영덕군, 산림생태공원 전동휠 체험 `달려라 왕발통` 개장
- 전동휠 타고 꽃길따라 생태탐방 떠나요-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
| | | ⓒ CBN뉴스 - 영덕 | | [cbm뉴스=김병화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동해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 생태공원 일원에서 전동휠 체험장을 지난 13일 개장했다.
운영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및 운영 점검으로 휴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로 운영되며 대여료는 2시간 기준 일반 9,000원, 할인 7,000원으로 할인대상은 영덕군민, 경상북도 동해안상생협의회 상생협력대상인 경주, 포항시민, 울진, 울릉군민이다.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대여 가능하며, 이용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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