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0:34:1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 달산면 새마을회, 옥계계곡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영덕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덕군 달산면 새마을회(회장 정재화, 부녀회장 정차연) 회원 20여명은 지난 15일 옥계행락지 일원에서 일부 피서객이 계곡에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렀다.
정재화 달산면 새마을회장은 "옥계행락지를 찾는 관광객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달산면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로하스 청정 달산의 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