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태풍피해 주민돕기 성금·위문품 기탁 이어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6일
| | | ⓒ CBN뉴스 - 영덕 | | □ 성금 지난 12일 (사)무궁화복지월드에서 영덕군 태풍피해주민 돕기 성금 1천만 원, 15일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1천만 원, 계명대학교 카리타스 봉사센터에서 2천만 원, 세명기독병원에서 1천만 원, 유니에코 권경주 대표가 5백만 원, 포항스틸러스 프로축구단에서 1천만 원, KT&G 경북본부에서 1천만 원, 영덕세무서 세정협의회에서 1백만 원, 16일 (주)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가 5백만 원을 전달했다.
□ 위문품 지난 12일 청주시에서 영덕군 태풍피해주민 돕기 위문품으로 쌀 200포(10kg), 15일 영덕세무서 직원 일동이 침구세트(150만 원 상당) 를 전달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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