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태풍 `콩레이` 피해주민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8일
| | | ⓒ CBN뉴스 - 영덕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덕군 태풍 '콩레이' 피해주민돕기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7일 금화건설(주) 강신부 대표가 1천만 원, 대전시티즌프로축구단 임민혁 선수가 2백만 원,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5백만 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3백만 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덕지역연합회에서 3백만 원, 영덕전기 백대완 대표가 3백만 원, 영덕군 예주공무원 동우회에서 3백만 원을 기탁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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