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병곡면,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 태풍피해 주민 위문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7일
| | | ↑↑ 왼쪽부터 나우연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장, 김경동 병곡면장 | ⓒ CBN뉴스 - 영덕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은 지난 16일 병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태풍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위문품(햅쌀 20㎏ 105포, 생활용품 105세트 - 1,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병곡면은 태풍 미탁으로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하천제방 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나우연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장은 “이번에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면 좋겠다. 주택, 농작물 등 피해복구를 위해 삼성연수원 임직원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일손 돕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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