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사회단체 회원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31일
| | | ⓒ CBN뉴스 - 영덕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덕군 영해면 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이 지난 28일 금요일 해수욕장 폐장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격상됨에 따라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속가능발전영해면협의회(회장 김석권), 영해면이장협의회(회장 한민희), 영해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식) 등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지역 전파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관광객들로 인해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영해면 사회단체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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