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0:34:1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 달산면, 금호교회 최기성 목사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6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영덕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덕군 달산면은 금호교회 최기성 목사가 달산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아궁이 난방을 하고 오래된 문풍지 창호로 겨울을 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로 알려졌다.
최기성 목사는 약 150여만원의 공사비를 기탁, 창호교체 및 화장실공사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었다.
박태호 달산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최기성 목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6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