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0:3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 다올. 태진건설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26일
↑↑ 다올(주) 권미선 대표(왼쪽)와 태진건설(주) 황남진 대표가 김광열 영덕군수(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CBN뉴스 - 영덕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덕군에 있는 건설업체인 다올 주식회사(대표 권미선)와 태진건설 주식회사(대표 황남진)는 지난 25일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두 업체의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 지원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